연암공과대학교 입시정보
[스페셜 인터뷰] 이웅범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사회맞춤형 교육 확대, 4차 산업혁명시대 걸맞은 인재 육성"
LG계열 위주 산학협력에서 LS산전, 강소기업 등으로 다양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중소기업과 협력 체제 강화
경남 진주에 위치하고 있는 연암공과대학교는 지난 1984년 LG가 설립한 공업계 특성화 대학이다.
인재 육성과 과학기술 진흥을 강조한 故 구인회 회장(LG 창업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LG연암학원에서 설립, 운영하는 대학으로 2018년 현재 전자전기계열, 조선자동차항공기계계열, 산업정보디자인계열 등 2년제 3개 계열과 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 기계공학과,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등 3년제 3개 학과가 개설돼 있다.
연암공대는 공업계 특성화 대학답게 80% 내외의 취업률과 높은 유지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2016년 연암공대의 유지취업률은 86.4%로, 일부 특수목적 대학을 제외하면 전국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유지취업률이 높다는 것은 양질의 취업을 의미하는 지표다. 실제 연암공대의 대기업 취업률은 최근 4년간 평균 52.4%로 전국의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월등하다.
높은 대기업 취업률의 배경에는 모기업인 LG와의 지속적인 산학연계가 있다. 이를 통해 연암공대는 안정적인 취업처를 항시 확보해 둔 상태다. 또 대기업 취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LG계열 이외의 대기업으로 진출하기에도 용이하다.
연암공대는 올해 1월 대기업 CEO 출신인 이웅범 총장이 취임하면서 산학협력 활성화 등 대학발전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LS산전 및 강소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기업들과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이웅범 신임 총장을 만나 연암공대 발전계획을 들어본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