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입시정보
[2017 수시특집]영산대학교
“졸업할 때 자신의 상품을 가지고 나갈 수 있게 하자”
영산대, SW교육과 스타트업 캠퍼스로 미래 대비한다
IT와 소프트웨어분야 국내 최고전문가들 교육 위해 뭉친다
지역에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설 터
단 하루만에 17조 원의 직구 매출을 올린 중국의 알리바바, 단 며칠 만에 10조 원 매출 규모의 예약을 보여준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제4차 산업혁명을 맞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들이다.
이렇게 되면 하루아침에 수많은 무역업체들은 사라질 수 있고, 전기자동차의 대중화로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업체의 상당수가 폐업의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소프트웨어(SW) 발달로 일자리가 크게 감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산업의 업종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이러한 때, IT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국내 최고 권위자들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1세대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지역에 모인다.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명예총장인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필두로 조현정 (주)비트컴퓨터 대표이사 회장, 형태근 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영환 前 (주)KT네트웍스 대표이사,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前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부문장) 등 총 5명의 전문가들이 영산대 소프트웨어교육 자문단으로 대학 교육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향후, 영산대의 소프트웨어(SW) 교육과 스타트업(Startup) 교육의 콘텐츠와 커리큐럼 구성에 대한 자문 등을 맡게 된다.
이렇게 영산대가 발빠르게 업계에서 쟁쟁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발족하며, 대학교육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데 앞장서는 것은 대학의 전 교육과정의 개편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산업 공동화를 대비하며, 선제적으로 지역에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대학이 지역의 산업생태계의 중심이 되어 상품, 기술, 네트워크 그리고 잘 키워진 인재를 지역산업에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영산대는 오는 2017학년도부터는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를 선도하는 기술인력 양성을 위하여 SW교육을 모든 학과에 도입하는 한편 대학전체를 스타트업(Startup) 캠퍼스로 탈바꿈한다는 비전과 그 세부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