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영어 절대평가 성적 반영 '혼란'

작성일2016-06-02

대학별로 반영 방식 상이···교육부, "대학 자율 결정 사항"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응시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이에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절대평가 전환에 따른 영어 영역 반영 방식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별로 반영 방식이 달라 벌써부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대학은 서울대. 서울대가 3월 18일 발표한 '2017 및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서울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영역별 반영비율을 ▲국어 영역 100 ▲수학 영역 120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80으로 정했다. 또한 영어 영역의 경우 1등급에 대해서는 감점을 적용하지 않고, 2등급부터 0.5점씩 차등 감축할 방침이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