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전체 모집인원 감소, 수시모집 증가"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영어 영역 반영방식 다양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18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 대입 합격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합격생의 10명 중 7명은 수시모집에서 선발된다. 또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 전환에 따라 최저학력기준, 비율 반영, 가(감)점 부여 등 영어 영역 성적이 대학별로 다양하게 반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4월 27일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과 초·중등교육의 정상 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이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권고했다"면서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방침을 준수하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지원자격이 전형 취지에 부합되도록 협의·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