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전체 모집인원 감소, 수시모집 증가"

작성일2016-06-02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영어 영역 반영방식 다양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18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 대입 합격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합격생의 10명 중 7명은 수시모집에서 선발된다. 또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 전환에 따라 최저학력기준, 비율 반영, 가(감)점 부여 등 영어 영역 성적이 대학별로 다양하게 반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4월 27일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과 초·중등교육의 정상 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이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권고했다"면서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방침을 준수하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지원자격이 전형 취지에 부합되도록 협의·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