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올해 수능 예년 수준으로 출제…영어 절대평가, 한국사는 필수"

작성일2017-07-21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는 11월 16일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수능에는 영어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또한 한국사 영역은 필수이며 나머지 영역은 전체 혹은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예년처럼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을 유지한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