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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확보된 2018 수능"

작성일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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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난이도 있게 출제돼 변별력이 확보된 수능이라 할 수 있다.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돼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EBS 연계율이 높아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다소 쉽게 체감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EBS 체감 반영률이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문학 영역에서 출제된 이정환의 ‘비가’, 이병기의 ‘풍란’, 김만중의 ‘사씨남정기’, 이문구의 ‘관촌수필’ 모두 EBS 연계 교재에 수록된 작품이다. 독서 역시 EBS와 연계된 지문이 출제됐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