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정선용 교수, "겨울철 건강 유지로 새학기 공부에 좋은 결과 있기를"

이제 겨울방학입니다. 겨울방학은 그동안 공부에 지쳤던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는 회복이 아니라 그냥 나태해지기 쉬운 기간입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겨울이라는 계절은 밖으로 기운이 뻗쳐 나가는 여름과 달리, 기운을 거두어 들여서 숨겨야 하는 계절입니다. 바깥 활동을 줄이고 방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라는 것으로, 해가 짧아지는 것에 맞춰서 늦게 일어나고 일찍 자라고 권고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늦게 일어나라는 말은 해와 맞춰서 일어나라는 것이지 오전 내내 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방학이라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부담이 없다며 늦게까지 여러 일들, 예를 들면 컴퓨터 게임이라든지, 인터넷 같은 일들로 밤을 새기 쉬운데 그러면 건강을 해칩니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