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고3 10명 중 7명 "사교육 한다"

작성일2018-03-06

고3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사교육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일수록 이용률이 높았으며, 수능공부가 목적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대표 신원근)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17년에 수능을 치른 수험생 1217명을 대상으로 ‘수험생의 사교육 이용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고3 시기 사교육 이용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응답자 가운데 70.9%(863명)가 ‘예’라고 답했다. 등급별로 보면, 1~3등급대 학생들은 평균 77.8%가 사교육을 이용하고 있었다. 4등급대 이하 학생들은 58.1%로 나타났다. 진학사 측은 상위권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은 사교육을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