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6월 모의평가 문제 유출 '의혹'

작성일2016-06-09

평가원 경찰 수사 의뢰···학원 강사 강의 내용이 그대로 출제


6월 모의평가가 문제 유출 의혹에 휩싸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 2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6월 모의평가에는 전국 고3 수험생들과 재수생 등 60만여 명이 응시했다.

그러나 평가원과 수험생들에 따르면 모 학원 강사 A 씨가 강의 도중 언급한 지문이 6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지문으로 출제됐다.

즉 A 씨는 이번 6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등에서 특정 작품이 출제된다고 말했으며 실제 6월 모의평가에서 지문으로 출제됐다. 또한 A 씨는 중세국어에서 비(非) 문학 지문이 출제된다고 밝혔고 6월 모의평가 국어 영역 중세 국어에서 A 씨의 말대로 문법 영역 지문이 출제됐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