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6월 모평 문제 유출 정황 포착, 파문 확산

작성일2016-06-16

경찰, 문제 유출 혐의 현직 교사 체포…구속영장 신청


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 문제의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이 현직 교사가 학원 강사에게 문제를 사전 유출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따라 6월 모평 문제 유출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학원 강사 이 씨에게 6월 모평 출제 내용을 사전에 알려준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경기도 지역 교사 A 씨를 긴급 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 2일 201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평을 실시했다. 당시 6월 모평에는 전국 고3 수험생들과 재수생 등 60만여 명이 응시했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