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로스쿨, 우선선발 폐지·면접 반영비율 감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로스쿨 입학전형제도 개선방안' 발표
앞으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시에서 우선선발이 폐지되고 면접 반영비율이 감소된다. 최근 로스쿨 입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마련된 조치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형규·이하 협의회)는 30일 '로스쿨 입학전형제도 개선방안'이 반영된 2017학년도 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우선선발이 폐지된다. 2016학년도까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5개 로스쿨은 일반전형 모집인원 일부를 우선선발했다. 목적은 우수학생 선발. 이에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을 일반 지원자와 다르게 적용했다. 그러나 2017학년도부터 5개 로스쿨도 우선선발을 폐지하고 모든 일반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