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1~2등급 유리, 아랍어 쏠림 현상 '논란'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10명 중 7명 '아랍어Ⅰ' 선택
중국어, 일본어 등에 비해 1~2등급 가능성 높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2017 수능)이 오는 11월 17일 실시된다. 그러나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아랍어 쏠림 현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영수·이하 평가원)은 '2017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지난 11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2017 수능에는 총 60만 5988명이 지원했다. 이는 2016학년도 총 응시자 수 63만 1187명에 비해 2만 5199명 감소한 수치. 특히 2012학년도 수능부터 지원자가 감소한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