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제2의 사교육 열풍, '학습 컨설팅'
대입에서 학생부 강조 추세 맞춰 변화···맹목적 컨설팅 경계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인원 변화
대입에서 학생부 중심의 전형이 확대되면서 사교육 시장도 기존 '성적 중심'에서 '학습 컨설팅'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제2의 사교육 열풍'도 우려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맹목적인 학습 컨설팅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17학년도 대입의 전체 모집인원은 35만 5745명이다. 모집시기별로는 수시모집에서 24만 8669명이, 정시모집에서 10만 7076명이 각각 선발된다.
특히 현재 대입에서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 위주 선발이 정착되고 있다. 이에 2017학년도 대입에서도 전체 모집인원의 60.3%인 21만 4501명이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된다. 이는 신입생 10명 가운데 6명이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되는 셈이다.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인원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