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교육부, 이화여대 특별감사 착수

작성일2016-11-04

조사기간 단축해 사안조사 마무리···감사 결과에 촉각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둘러싼 이화여대의 특혜 의혹에 대해 교육부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 또한 정 씨가 졸업한 C고교에서 출결 관리가 일부 부실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교육부는 "그간 조사에서 정모 양의 결석 대체 인정 자료가 부실하고 특히 아무런 제출 자료가 없이도 성적을 부여한 사례가 확인되는 등  부실한 학사 관리 실태가 확인됐다"면서 "31일부터 10여 명의 감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감사에서 체육특기자의 부실 관리 실태가 드러나면 앞으로 체육특기자 선발이 많은 대학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