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2018 정시, 영어 반영비율 감소

작성일2016-12-26

서울주요대학 전년대비 12.2%P 감소, 탐구 등 타 과목 반영비율 올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풍선효과 없도록 반영비율 조정해야"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영어 반영비율이 2017학년도 대비 9.1%포인트 감소하고 다른 과목의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어 절대평가제는 사교육비 감소와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주요대학들이 영어반영을 줄이면서 수험생 부담이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으로 옮겨갈 것으로 우려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서울 주요 15개 대학과 7개 거점국립대의 201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영어가 9.1%포인트 감소한 반면, 탐구는 4.3%포인트, 국어는 2.7%포인트, 수학은 1.5%포인트가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