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책·뉴스
"학벌주의 조장 현수막 없애자" 한 목소리

학벌주의와 선행교육 조장하는 합격 현수막 근절 노력
학벌주의와 선행교육을 조장하는 대학 합격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교육기관은 물론 시민단체까지 나섰다.
대학 합격 현수막은 오래 전부터 학원가를 중심으로 관행처럼 게시돼 왔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명문대에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소외감을 줄 수 있고 학벌주의를 부추긴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제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가 2014년 2월 전국 교교 교사 9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일부 입시업체들의 '서울대 OO명 합격'과 같은 통계치 공개가 고교 서열화를 조장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