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비법
[상위1% 나만의 공부법] 서울시립대학교 염민지 학생

“출제자 특징 분석하면 다음 시험 예상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15학번 염민지 씨는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것보다 기존의 것을 기획하고 분석하는 걸 좋아한다. 고교시절 시험을 칠 때면 지문 구조를 분석하고 출제 의도나 개념을 파악해 문제를 풀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시험 유형, 선생님의 문제 출제 스타일 등을 분석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던가. 염 씨는 탁월한 분석 능력으로 내신 1.12등급과 모의고사 1, 2등급을 유지했다. 잡념이 많아 남들보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았던 염 씨. 이런 염 씨가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발굴해 꾸준히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염 씨는 혹여 성적이 떨어지더라도 순간순간 연연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지금 노력하고 있으니 나중엔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염 씨의 학습법과 명문대 합격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염 씨의 스토리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