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비법
[부모의 공부기술] 자녀 성균관대학교 보낸 노금님 학부모

자퇴 바라던 학생이 명문대 합격생 되기까지 '믿음과 끈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대외활동 수상 경력도 화려한데다 명문대 수시 합격까지 했다’는 사례를 들으면 누구든 부러워할 것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공부를 시켰을까?’, ‘무슨 학원을 보냈을까?’, ‘철저하게 바른 생활을 하거나 모범생이 아닌 이상 어려울 거야’ 등의 생각을 품을 것이다.
무단결석과 조퇴를 밥 먹듯이 하고 수업시간에도 음악을 듣거나 휴대폰으로 메신저를 하던 학생이 이윽고 성균관대에 합격했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노금님 씨의 자녀 정인범 씨는 이 믿기지 않은 일을 해낸 장본인이다. 평범한 회사원인 노 씨와 평범하지 않은 학창시절을 보낸 정 씨가 어떻게 성공적인 입시를 이뤄냈는지 <대학저널>이 들어봤다.
